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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시나리오 쓴다 - 들어가기> -1
    독서 일기 2019. 6. 22. 23:33

     6월 22일 책 필사와 후기

     시나리오 책을 읽고 싶은데 무엇을 읽을지 고민이다. 시나리오에 대해 공부하고 시나리오를 직접 써보고 싶다. 그래서 학교 이북 도서관에 들어갔는데 표지가 다 이상하다. 솔직히 표지가 한글파일로 만든 거 같다. 파워포인트도 아니고 한글파일. 하지만 외면만 보지 않고 한 번 읽어보기로 했다. 최근에 쓰인 책도 없다. 나중에 도서관 가면 다시 찾아봐야지라는 마음이지만 지금은 이 책을 읽기로 했다.

     

     영화란 무엇인가

     시나리오 시작은 16c경, 로마시대에 즉흥 희곡을 기록하기 위해 메모형식으로 적던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 후, 1895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영화는 미국의 할리우드에 와서야 그 번영과 발전을 이루었다.

     

     시나리오란 인간을 다루는 그것도 총체적으로 다룰 줄 아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야기의 발상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다고 해도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아주 엉뚱한 곳에서 그야말로 우연히 등장하고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 헐 너무 공감..! 개인적으로 등하교 지하철에서 가장 시나리오가 튀어나옴. 멍 때리다가 막 아무 생각하다가. 그리고 또 책이나 트위터 등 그냥 여러 글 짧은 글, 긴 글 읽어보는 게 가장 아이디어 잘 나옴.

     

     성장시켜 가는 과정에서 처음 발상의 씨앗은 사라지고 전혀 다른 모습의 이야기가 결과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처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이야기가 형성되었다고 난감해할 필요는 없다.

     아이디어를 성장시키고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처음의 씨앗을 과감하게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주제를 떠난 시나리오란 있을 수 없다. 주제가 없다면 그것 자체가 또 주제인 시나리오가 될 수도 있기는 하다. 

     

     책이 어렵지 않아서 읽기 좋을 듯. 문제는 내가 집중을 못해. 아직 중요한 부분에 닿지도 않았다. 한 십 분의 일 정도 읽은 듯? 책이 얇은 것 같다. 지금까지 괜찮다. 다음에 더 집중해서 더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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