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 책 (계속 계속 추가할 예정)

영화, 드라마, 책 등 끊임없이 보고 읽지만 좋아하는 작품은 몇없다. 그래서 누가 뭐 좋아하냐고 물어볼 때마다 답하기 너무 어려웠다.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한 나만의 리스트. 의외로 재미있게 본 작품은 많지만 좋아하는 작품이 별로 없다. 그리고 블로그에 안 쓴 작품도 꽤 많다.

 

<영화>

 

1. 헝거게임

- 거의 모든 시리즈. 특히 시즌2부터 끝까지가 제일 좋다. 난 헝거게임 안의 사랑이야기가 특히 좋음.

2. 바비

https://aaaa-dlek.tistory.com/74

<바비> : 페미니즘 영화 (*스포 있음*)

3. 다음 소희

https://aaaa-dlek.tistory.com/75

<다음 소희> : 다음은 없도록.

4.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5. 작은 아씨들

- 4번, 5번은 이 링크 안에 둘다 있음.

https://aaaa-dlek.tistory.com/70

<여성의 날>을 맞아 추천하는 콘텐츠

6. 보희와 녹양

https://aaaa-dlek.tistory.com/48

보희와 녹양 / 여성 감독 / 김주아 / 안지호 / 성장물 / 우정물 / 독립 영화 / 왓챠

7. 찬실이는 복도 많지

-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

<드라마>

 

1. 아이 엠 낫 오케이

https://aaaa-dlek.tistory.com/71

드디어 찾은 나의 취향저격 드라마 <아이 엣 낫 오케이>

2. 언내추럴

https://aaaa-dlek.tistory.com/11

언내추럴 / 일드 / 왓챠 / ~8화 후기 / 스포 있음

3. <물비늘>

- 나는 사실 이런 사랑이야기도 좋더라.

4. <보건교사 안은영>

- 드라마도 재미있고 책도 재미있음. 드라마로 각색을 잘한 것 같음. 원작을 살리면서 또 변화를 줬는데 둘 다 재미있음.

5. <왓쳐>

- 김현주 배우, 박주희 배우 등 좋아하는 배우도 많이 나오고 끝까지 재미있던 수사 드라마. 3명의 주요인물이 부딪치며 같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3명이 다 다른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뭉치지 못하고 또 어떨 때는 같이 나아가는데 이 갈등을 너무 잘 그렸다. 그리고 중간 중간 박주희 배우가 어두운 분위기를 풀어주는 것까지 시나리오를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된다. 연출도 좋음!

 

---

<책>

 

1.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 <칵테일, 러브, 좀비> 중에서.

https://aaaa-dlek.tistory.com/73

<칵테일, 러브, 좀비> 중 최애 소설은

2. <체스의 모든 것>

- 김금희 작가를 좋아하게 된 소설. 나는 화자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3. <덧니가 보고 싶어>

- 정세랑 작가 책 중에 가장 좋아하는 소설. 재미있는 러브 스토리.

4. <경년>

- <현남 오빠에게> 중에서.

5. <보건교사 안은영>

- 드라마를 보고 읽으니 더 좋아진 것 같긴 한데 소설만큼의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책이 더 재미있는 듯. 좋은 문장들도 많고 자주 울컥하게 만들었지만 사랑하게 되는 스토리.

6. <트로피컬 나이트>

- 완벽하게 좋았던 책. 단편 소설 하나만 고를 수가 없었음.

- https://aaaa-dlek.tistory.com/104

<트로피컬 나이트> 조예은 작가 1 (스포 주의)

- https://aaaa-dlek.tistory.com/105

<트로피컬 나이트> 조예은 작가 2 (스포 주의, 긴 글 주의)